2016.06.19 도봉산낭만길

2022. 8. 14. 17:35카테고리 없음

이름은 개나 줘버려라 낭만찾다 엄한 형아 헬맷을 밟고 올라가고

참말로 멋지다잉 사진만 ㅋㅋ

이것이 참모습 나 살앗다

뜯고 잡고 어흑
무서버

낑겻어여

설고싶다

겁에질려

신나게 정상샷

오늘 머리로 홀드를 만들어준 동식오빠
지금은 내 남푠 ㅋㅋ


언젠가 다시 가야지